금융상품비교 및 IRP 알아보는 5가지 방법

요즘 인기있는 금융상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비교하여 알아보고 IRP가 무엇이고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나에게 맞는 IRP는 무엇인지 5가지 방법으로 알아보도록 한다.

1. 요즘 인기있는 금융상품은 무엇일까?

금융상품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자산의 비중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고 금융 지식이나 소양이 부족한 것으로 비판받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코로나를 겪으면서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공부하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상품이 무엇인지 알고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30~50대가 선택하는 금융상품의 비율을 보면 주식(45.3%), 적금/정기예금/청약저축(31.0%), IRP(31.0%) 등으로 폭이 넓어지는 추세이다.






2.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하는 방법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먼저 활용하면 좋은 것은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다양한 금융상품의 종류, 이자율, 우대조건, 가입방법 등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기예금을 선택하면 저축 예정기간, 이자계산방식, 가입대상, 가입방법, 우대조건 등을 설정하고 원하는 금융회사의 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그 다음으로 각 금융회사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특정 금융회사의 상품만 볼 수 있다는 단점은 있지만, 대신 보다 상세하고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바로 가입하거나 상담신청을 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다.






금융상품을 비교할 때는 자신의 목적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금과 적금은 저축 목적에 적합하고, 펀드와 주식은 투자 목적에 적합하다. 또한, 이자율뿐만 아니라, 세금이나 수수료, 위험성 등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3. IRP 알아보기

3-1. IRP란 무엇인가?

요즘 인기있는 금융상품 중 하나인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을 말한다. 퇴직금을 IRP 계좌로 넣어 놓고 은퇴할 때 일시불로 받거나 연금의 형태로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IRP 계좌에는 예금, 펀드, 보험,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다. IRP 계좌에 담을 수 있는 금융상품의 종류는 퇴직연금사업자가 제공하는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가입 전에 상품의 특성과 수수료, 운용성과 등을 잘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IRP 계좌에는 위험자산 (주식혼합형 이상) 투자비율은 70%로 제한되고, 안전자산 (채권혼합형 이하, 예금포함)의 경우 100%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IRP 계좌에 담은 금융상품은 운용기간 동안 비과세되고, 은퇴 후 연금으로 수령할 때 3.3%~5.5%의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

3-2. 퇴직금과 IRP의 차이는 무엇인가?

  • 퇴직금은 근로자가 회사에서 퇴사할 때 받는 금액으로, 근속연수와 평균임금에 따라 계산된다. 퇴직금은 일시금으로 받을 수도 있고, IRP 계좌로 이전하여 연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 IRP는 개인형 퇴직연금의 약자로, 퇴직금 외에도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제도이다. IRP에 납입한 금액은 본인이 선택한 투자상품으로 운용되며, 은퇴 후 일시금이나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 퇴직금과 IRP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세액공제 혜택이다.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받으면 약 4~5%의 퇴직소득세가 부과되지만, IRP 계좌로 이전하면 연금소득세로 3.3~5.5%의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IRP에 납입하는 금액은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퇴직금과 IRP의 또 다른 차이점은 운용방식이다. 퇴직금은 회사가 금융회사에 맡겨 운영하며, 근로자는 확정된 금액을 받는다. 이를 확정급여형이라고 합니다. 반면 IRP는 근로자가 직접 투자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며, 투자성과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데 이를 확정기여형이라고 한다.





3-3. IRP의 장점은 무엇인가?

  •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IRP에 납입한 금액은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봉이 5500만원 이하일 경우 16.5%, 연봉이 5500만원보다 높은 경우 13.2%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 이자 소득세 면제: IRP에 담긴 금융상품의 운용 수익은 비과세되며, 은퇴 후 연금으로 수령할 때 3.3%~5.5%의 연금소득세만 부과된다.
  •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 IRP는 퇴직금을 자신 명의의 퇴직연금 계좌에 납입해두었다가 55세 이후부터 노후 자금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운용할 수 있으며, 원금 보장되는 상품으로 구성한다면 원금 보장이 가능하다.

3-4. IRP의 단점은 무엇인가?

  • 수수료 부담: IRP 계좌의 잔고에 대해서 계좌 운용과 자산관리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연간 0.1~0.4% 수준이 적용되며, 평가금이 2억원이라면 매년 60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 투자 제한: IRP는 잔고의 30%는 의무적으로 채권과 같은 안전상품에 투자해야 하며, 위험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는 70%이다. 개별 종목 주식에는 투자할 수 없으며, ETF 상품의 폭도 적은 편이다.
  • 중도 인출 불가: IRP는 중도 해지는 가능하지만 중도 인출은 할 수 없다. 갑작스럽게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중도 인출이 불가능하며, 중도 해지 시 세금 환급액을 다시 반납해야 할 수도 있다.





3-5. IRP 계좌 만드는 방법 알아보기

  • IRP 계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신분증과 증빙서류인데, 증빙서류는 가입자격별로 다르며, 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 퇴직연금가입확인서, 원천징수 영수증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 IRP 계좌를 만들 수 있는 금융기관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이 있다. 평소 자신이 이용해 왔거나 이용하기 편한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홈페이지, 모바일 앱으로도 충분히 가입이 가능하다.
  • IRP 계좌를 만들 때, 본인의 목적에 따라 퇴직급여 수령 목적 또는 세액공제 및 노후자금 목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퇴직급여 수령 목적은 퇴직금을 IRP 계좌에 납입하고, 은퇴 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를 말한다. 세액공제 및 노후자금 목적은 퇴직금 외에도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고,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경우이다.
  • IRP 계좌를 만들 때, 본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운용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운용방식은 자율형과 위임형이 있다. 자율형은 본인이 직접 투자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는 방식이며, 위임형은 금융기관이 제시하는 운용방법을 선택하고 위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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